워십밴드 캠프 무료로 개최

입력 2017-12-19 00:00
작은교회살리기연합(대표 이창호 목사)은 내년 1월 8∼10일 서울 용산구 도원동교회(박용경 목사)에서 ‘제10차 예배자를 만드는 워십밴드 캠프’를 무료로 연다.

2박3일 훈련을 통해 찬양 밴드팀을 만들어 주는 캠프다. 악기를 다루지 못해도 상관없으나 드럼 기타 등 파트별 1명씩 교회당 5명은 참가해야 한다(church119.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