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도의집(KHOP·대표 박호종 더크로스처치 목사)은 서울 더크로스처치, 서울 열방교회(소병근 목사)와 공동으로 내년 1월 22∼25일 서울 신정동 열방교회에서 ‘라스트러너 콘퍼런스 2018’을 개최한다. 오직 기도와 예배, 말씀에 집중하는 이 콘퍼런스에는 박호종 소병근 지용훈 목사가 강사를 맡는다.
소 목사는 G12 사역자로 잘 알려져 있으며 지 목사는 ‘나는 뉴욕의 거리 전도자’ 저자다. 또 이성재 열방교회 협력목사, KHOP 디렉터 박진혁 목사, KAM 대표 데이비드 차 선교사 등이 강사로 나선다. 콘퍼런스는 청소년 이상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070-5055-4083·lastrunner.com).
오직 기도와 예배, 말씀에 집중 ‘라스트러너 콘퍼런스’ 연다
입력 2017-12-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