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나 어린이 일상 3D VR로 본다

입력 2017-12-15 19:47 수정 2017-12-15 21:18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이 15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에서 '자립마을 LIVE'라는 주제로 개최한 3D VR 체험전에서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와 어린이들이 3D VR을 통해 가나 어린이들의 일상을 경험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