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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토] 공룡발자국 화석 보존처리 완료
입력
2017-12-14 17:35
울산시는 시 문화재자료인 울주군 두동면 천전리 및 언양읍 대곡리 공룡발자국 화석 180개에 대해 보존처리 공사를 완료하고 14일 시민에 공개했다. 중생대 백악기의 대표적인 공룡발자국으로 확인된 화석은 천전리에서 171개, 대곡리에서 9개가 각각 발견됐다. 울산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