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세계적 권위자 초청 인공지능 국제 콘퍼런스

입력 2017-12-11 19:35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2017 인공지능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의 현재와 미래를 전망하고 국내 AI 연구 성과 및 기업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톰 미첼 카네기멜론대 교수, 노아 스미스 워싱턴대 교수 등 세계적 권위자들이 초청됐다.

유성열 기자 nukuva@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