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연세언론인상 수상자 장해랑·양상우 사장 선정

입력 2017-12-11 17:50

연세언론인회는 2017 연세언론인상 수상자로 장해랑(61·왼쪽 사진) EBS 사장과 양상우(54·오른쪽) 한겨레신문 사장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상식은 1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2017년 연세언론인의 밤 행사에서 진행된다.

배병우 기자 bwba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