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페미·여성계 즉각 해산하라”

입력 2017-12-10 19:04

안티페미협회 회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혈세도둑 페미·여성계는 즉각 해산하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들고 서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