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차 ‘세복협 국민대상’ 시상식 열려

입력 2017-12-07 21:08

세계복음화협의회(세복협)와 국민일보 주최로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교계 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18차 세복협 국민대상 시상식에서 교계지도자와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교수 부문 남궁선 교수, 연예인 부문 남진(대리참석) 장로, 부흥사 부문 하근수 목사, 목회자 부문 이승희 목사, 정치인 부문 김진표 장로, 기업인 부문 현승문(대리참석) 회장, 선교사 부문 한성국(대리참석) 목사, 둘째 줄 왼쪽부터 고영기 소강석 설동욱 한영훈 피종진 목사, 조민제 국민일보 회장, 노승숙 장로, 강진문 목사. 강민석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