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독일서 만든 한국 전통 도자기

입력 2017-12-07 19:30

7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모델들이 독일산 한국 전통 도자기를 살펴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영재 작가가 독일에서 운영하는 생활도자기 공방 '마가레텐회'에서 직접 만든 작품과 공방의 다양한 그릇을 10일까지 전시·판매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