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르는 봉급 소중히 써 달라’

입력 2017-12-06 21:22

정세균 국회의장(아래쪽 두 번째)이 6일 강원도 철원 제3보병사단(백골부대)의 백골 초소(OP)를 방문한 뒤 철책을 둘러보고 있다. 정 의장은 장병들에게 내년부터 병사 봉급이 인상되는 것을 거론하며 "여러분의 부모님들 세금으로 봉급을 인상한 것이니 소중히 써 달라"고 당부했다. 철원=국회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