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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200자 읽기] 동남아까지 아우른 동아시아 역사서
입력
2017-12-07 19:37
‘동아시아 역사서’를 표방한 책 가운데 상당수는 한국 중국 일본의 역사만 다룬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르다. 동북아시아와 동남아시아의 근현대사를 포괄하고 있다. 진정한 의미의 동아시아 역사서인 셈이다. 일본의 진보 성향 역사학자 7명이 함께 썼다. 한철호·이규태·심재욱 옮김, 576쪽, 2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