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AI산업 거점 ‘양재 R&CD 혁신허브’ 개관

입력 2017-12-05 21:34

인공지능(AI) 특화 연구공간인 서울 서초구 '양재 R&CD 혁신허브' 개소식이 열린 5일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 네 번째)과 조은희 서초구청장(오른쪽 세 번째) 등이 현판 제막을 위한 줄을 잡고 있다. 서울시는 2020년까지 AI 연구개발 전문가 500명과 특화기업 50개사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