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冬장군에 틈 보일라… 눈만 빼꼼

입력 2017-12-05 19:25

전국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학생이 얼굴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촘촘하게 목도리를 두른 채 등교하고 있다. 이날 서울의 최저 기온은 영하 7도를 기록했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