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토] 뉴욕의 슈퍼문
입력
2017-12-04 22:19
미국 뉴욕주 버펄로 거리에 있는 모조 자유의 여신상 뒤로 2일(현지시간) '슈퍼문'이 환하게 빛나고 있다. 슈퍼문은 달과 지구의 거리가 평소보다 가까워지면서 일반 보름달보다 크고 밝아 보이는 현상이다. 지난해 12월 13일 이후 약 1년 만에 나타났다. 다음 슈퍼문은 내년 1월 1일과 31일에 떠오를 예정이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