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꺼운 외투 입고 출근길 나선 시민들

입력 2017-12-04 19:23 수정 2017-12-04 22:08

두꺼운 외투를 껴입고 털모자나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에서 찬바람을 이겨내며 출근하고 있다.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8도까지 내려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