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아대책, 소외계층 겨울나기 희망온 캠페인
입력 2017-11-30 00:00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지난 27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소외계층 겨울나기 희망온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희망온 점등식'을 열었다. 3000여 가정의 난방비 및 주거환경 개선비 지원을 위해 내년 2월까지 모금한다. 전응림 기아대책 부회장(왼쪽)과 김예분 기아대책 홍보대사(왼쪽 네 번째), 최낙중 기아대책 서울연합후원이사회 이사장(오른쪽 두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대책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