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호랑·반다비와 함께 찰칵

입력 2017-11-29 19:20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흰색 호랑이 캐릭터)과 반다비가 2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롯데월드 캐릭터 및 아이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호랑과 반다비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홍보하기 위해 12월 1일부터 3월 18일까지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여러 공연에 출연한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