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택배 단가 정상화’ 외치는 택배 노동자들

입력 2017-11-26 18:41 수정 2017-11-26 22:32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과 전국우체국위탁택배협회 산하 노동자들이 26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전국택배노동자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이날 택배단가 정상화, 택배차량 전용 번호판 설치, 대리점수수료 상한선 도입 등을 요구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