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귀순병 지프 걸린 그 자리, 구덩이 파고 나무 심는 北

입력 2017-11-24 23:20

22일 북한 병사들이 지난 13일 북한에서 탈출한 병사가 지프를 세운 판문점 군사분계선(MDL) 북측 지점에 구덩이를 파고 나무를 심고 있다. 귀순한 북한 병사는 이 지점에서 타고 온 차량이 도랑에 걸리자 차에서 내려 달리다가 북한 병사들의 총격을 받았다. 마크 내퍼 주한 미국대사대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