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지난 3월 다가오는 5G 세상에서 KT만의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모두가 혁신을 이야기하는 오늘날 KT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고객에게 필요한 ‘기술’이란 무엇일지, 고객이 진짜로 원하는 ‘혁신’은 어떤 것일지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사람을 생각하는 따뜻한 혁신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피플, 테크놀로지(People Technology)’ 캠페인이었고 이번에 수상하게 된 인쇄광고 또한 그런 이야기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KT는 앞으로도 항상 고객을 최우선으로 염두하고 ‘사람을 생각하는 따뜻한 혁신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국민광고대상-크리에이티브대상 ‘KT’] ‘사람을 생각하는 따뜻한 혁신 기술’ 이야기
입력 2017-11-22 19:52 수정 2017-11-22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