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학생들에게 저녁 있는 삶을…”

입력 2017-11-21 18:14

쉼이있는교육 시민포럼 회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학원휴일휴무제와 심야영업 단축을 요구하며 쳇바퀴 속을 달리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60시간을 넘는 주당학습시간을 줄이고 학생들에게 '저녁이 있는 삶'을 보장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