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의회로 번진 상원의원 후보 성추문

입력 2017-11-15 18:50 수정 2017-11-15 21:56

미국 민주당 실라 잭슨 리(텍사스) 하원의원이 14일(현지시간) 워싱턴 하원 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40년 전 성범죄 의혹이 폭로된 공화당 로이 무어 앨라배마주 상원의원 보궐선거 후보와 피해 여성의 사진을 들어 보이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