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CEO전문인선교회(WCPM·대표 박형렬 목사)는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율곡로 여전도회관에서 ‘2017 자랑스러운 전문인선교 대상’을 시상했다. 올해는 박화섭 히마라야금속공업㈜ 대표, 서홍삼 ㈔한국기술사회 영남지회장, 장순흥 한동대 총장, 조운파 소리그림 대표, 홍관옥 한국기독교여성교육원장 등이 수상했다. WCPM은 2008년 창립됐으며 전문인 선교의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자랑스러운 전문인선교 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전병선 기자
‘2017 자랑스러운 전문인선교 대상’ 시상식 열려
입력 2017-11-15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