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잡지] 크리스채너티투데이 한국판 11월호

입력 2017-11-09 00:01

커버스토리로 현장 속 ‘난민’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풀어냈다. 그리스에서 난민 공동체를 섬기고 있는 선교단체 아가페센터 등의 활동상을 들여다봤다. 특히 10년 전 아프가니스탄 피랍 사건 당시 피랍된 유바울 선교사가 펼치는 현지 난민 사역은 인상적이다. 새로 선보이는 ‘싱글이 쓰는 싱글 이야기- 싱글을 보는 법’도 눈길을 끈다. ‘나 홀로’ 가구가 확산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독신 여성, 특히 크리스천 독신 여성에 대한 성경적 관점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