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파도 참으세요”

입력 2017-11-05 19:19

최근 서울 용산구 노숙인 무료급식소 '따스한 채움터'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노숙인 및 쪽방촌 주민들에게 독감예방접종을 하고 있다. 서울시와 민간 기관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서울 지역 노숙인 및 주거 취약 계층 주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한다.국민일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