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알몸 드러낸 단무지용 무

입력 2017-11-01 20:21

경남 거창군 가북면 강계마을 들녘에서 1일 농민들이 단무지용 무를 수확하기에 앞서 무청 자르기 작업을 하고 있다. 푸른 무청 사이에 우뚝하니 세워져 있는 무가 퍽 탐스럽게 보인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