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제일성결교회(윤성원 목사·사진)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교회에서 ‘작은교회와 더불어’를 주제로 삼성제일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작은교회 목회자와 부교역자, 신학생을 돕기 위한 포럼에선 작은교회 목회자를 위한 목회 전산 프로그램인 ‘바이블렉스’ 활용법과 성경적 드라마를 통한 내적 치유, 교회 이미지 디자인의 중요성 등을 제시한다. 강사진은 김창혁 글로벌리칭스쿨 대표, 김세준 현대드라마치료연구소 대표, 임민순 디자인엘선교회 대표 등이다. 포럼 참석자 전원에게 21만원 상당의 목회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노트북과 태블릿PC 등을 선물한다. 참가비는 5만원(02-511-3212).
삼성제일성결교회 13일 심포지엄
입력 2017-10-31 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