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랑의 연탄 봉사활동 나선 외국인 유학생들

입력 2017-10-27 21:20

한양대 사회과학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27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학생들은 이날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5가구에 연탄 1000장을 배달했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