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철(미국 앤아버반석장로교회·사진) 목사는 30일 오후 2시30분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 기념관 4층 제3연수실에서 ‘아주사 운동부터 신사도 운동까지’를 주제로 ‘2017 바른믿음아카데미’를 개최한다.
바른믿음아카데미 본부장인 정 목사와 이창모(기독교진리수호연구협회) 목사가 강사로 나서 1906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일어난 ‘아주사 부흥운동’을 비롯해 ‘오순절 운동’, 최근 이어지고 있는 ‘신사도 운동’ 등의 특징 등을 설명한다. 회비는 1만원이며, 저녁 식사가 제공된다(02-741-4370).
10월 30일 ‘2017 바른믿음아카데미’
입력 2017-10-30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