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일 언론사 간부 세미나

입력 2017-10-25 21:46

조용래 국민일보 편집인(왼쪽 두 번째) 등 한·일 주요 언론사 간부들이 25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가 주최한 세미나에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 협회는 이날 ‘한·일간 바람직한 미래관계 설정을 위한 양국 언론의 보도 자세’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