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 원조 후지사과 재배지

입력 2017-10-25 21:20

충북 영동군 심천면 단전리 단전농장에서 25일 관광객들이 대한민국 원조 후지(富士) 사과나무를 살펴보고 있다. 이 농장은 일명 '부사'로 잘 알려진 후지 사과를 국내에서 최초로 재배한 곳이다. 영동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