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2017 발견! 경기동네서점展’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행사는 ‘모든 소중한 것은 서점에 있다’를 주제로 주말마다 수원과 성남, 부천, 고양, 의정부 등 5개 권역 내 16개 동네 서점에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은희경, 김연수, 편혜영 등 유명 작가를 직접 만날 수 있다.
[로컬 브리핑] ‘발견! 경기동네 서점展’ 개최
입력 2017-10-25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