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터넷·SNS 단속 마약사범 238명 검거

입력 2017-10-25 18:47

서울경찰청의 한 수사관이 25일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가 압수한 마약과 주사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마약수사계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10개월간 인터넷과 SNS상에서 집중 단속을 벌여 마약을 공급·투약한 피의자 238명을 검거하고 이 중 54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