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실 ‘사선녀’ 국민일보 방문
입력 2017-10-23 21:45
전북 대표 향토문화축제인 '제55회 소충·사선문화제'에서 제31회 사선녀로 선발된 수상자들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본사를 방문했다. 왼쪽부터 사선녀 진 한지원(25), 사선녀 선 손수희(21), 사선녀 미 서지아(24), 사선녀 정 조현진(22), 포토제닉 백민(24), 인기상 정수빈(17), 향토미인 박은화(20), 김미연(20)씨다. 이들은 임실군과 소충·사선문화제 홍보대사로 앞으로 1년간 지역 농특산품인 고추, 치즈, 가시엉겅퀴, 배 등과 전북의 향토문화를 전국에 알리게 된다.
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