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몰타 기자 의문사에 시민들 항의시위
입력 2017-10-24 05:05
22일(현지시간) 몰타 수도 발레타에서 시민들이 로런스 큐타하 경찰청장의 사진이 들어간 현수막 위에 동전 토마토 치즈케이크 등을 던지고 있다. 지난 16일 의문의 차량폭탄 사고로 탐사전문기자 다프네 카루아나 갈리치아가 사망한 이후 몰타 시민들은 항의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경찰청 앞 도로를 막은 시민들은 큐타하 경찰청장의 사임을 요구하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