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도’ 배우는 어린이들

입력 2017-10-20 18:39

20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한복을 입은 아이들이 다도(茶道)를 배우고 있다. 단오부채 만들기, 천연 염색, 창포물에 머리감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궁중과 사대부가의 전통음식축제'는 21일까지 진행된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