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혼다 전 美 의원 수요집회 동참

입력 2017-10-18 18:39

마이크 혼다 전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18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05차 수요집회에 참석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동 할머니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혼다 전 의원은 2007년 미국 연방 하원의 위안부 결의안 통과를 주도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