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계 빈곤 퇴치의 날… “복지제도 개선하라”

입력 2017-10-17 17:54

세계 빈곤 퇴치의 날인 17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민주노총과 민달팽이유니온 등 50여개 시민단체 회원들이 빈부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복지제도 개선을 요구하면서 손팻말로 가을 햇볕을 가리고 있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