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캐나다·멕시코 퍼스트레이디의 화려한 패션
입력 2017-10-13 19:29 수정 2017-10-13 21:41
멕시코를 국빈방문 중인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부부와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 부부(왼쪽부터)가 12일(현지시간) 수도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환영식을 끝낸 뒤 마치 패션쇼 워킹을 하듯 걸어 나오고 있다. 트뤼도 총리의 부인 소피는 TV쇼 진행자, 니에토 대통령 부인 앙헬리카 리베라는 영화배우 출신으로 패션 감각이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