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세미나 ‘헤븐리 웨딩’ 17일부터

입력 2017-10-10 00:03
크리스천 미혼 청년들을 위한 결혼세미나인 ‘헤븐리 웨딩’이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서울 서대문구 참좋은교회에서 개최된다. 창조주의 결혼 설계도와 신비한 성, 기독교 재정관 등을 주제로 강미향 두란노부부학교 목사, 정소영 미국변호사, 황수현 회계사 등이 강사로 나선다. 참가비는 3만원이며, 오후 7시30분부터 시작된다. 선착순 30명(02-928-0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