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학물질 알 권리 보장 법안 재개정 하라”

입력 2017-09-27 19:35

화학물질감시네트워크 활동가들이 2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구미 휴브글로벌 불산누출사고 5주년을 맞아 ‘비밀은 위험하다’는 현수막을 들고 화학물질 알 권리 보장 법안 재개정을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