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역사학회는 다음 달 14일 서울 마포구 동교로23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제360회 학술발표회를 연다. 송정연(연세대) 박사가 ‘개신교 가정의 태동에 있어서 근대 매체의 역할’에 대해, 이혜원 연세대 객원교수가 ‘재한(在韓) 구미 선교사들의 재한 중국인 교회 사역에 관한 고찰’을 제목으로 발표한다. 사회는 홍승표 한국기독교역사학회 연구이사가 맡았다.
한국기독교역사학회 내달14일 학술회
입력 2017-09-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