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6년간 매일 1갑 안 피우면 차 한 대 값 절약”

입력 2017-09-25 18:51

금연 서포터스 대학생들이 25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금연 캠페인 행사에서 ‘오늘부터’ ‘금연하면’ ‘6년 후’ ‘내 차 한 대’라고 적힌 푯말을 흔들고 있다. 하루 1갑의 담뱃값을 아껴 모으면 6년 만에 소형차 한 대를 살 수 있는 목돈이 된다는 의미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