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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토] 올림픽 1년 만에 정글로 변한 브라질
입력
2017-09-24 18:21
브라질 군인들이 22일(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빈민가 호싱야 골목에서 순찰 활동을 벌이는 가운데 한 여성이 겁에 질린 표정으로 벽에 바짝 붙어 있다. 브라질 당국은 지난 17일부터 이 지역 범죄조직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지자 군과 경찰을 동원해 소탕작전을 벌이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