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이영미 차장 이달의 편집상

입력 2017-09-22 22:06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선호)는 22일 제192회 이달의 편집상 종합부문 수상작으로 국민일보 이영미(사진) 차장의 ‘여섯 살 예멘 소녀 부타이나… 비극의 목격자’(본보 9월 4일자 11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제·사회부문에는 전자신문 김동현 기자의 ‘살맛 나서 죽을맛’, 문화·스포츠부문 중앙일보 임흥택 부장의 ‘기막힌 남자 농구… 기가 막힌 여자 배구’, 피처부문 경향신문 김용배 기자의 ‘보이나요 나의 눈물이, 들리나요 나의 울음이’를 각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25일 열린다.

윤중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