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3일 오후 7시30분 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아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국내 유명 가수들의 공연으로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열린콘서트’를 개최한다. ‘불타는 청춘’의 원조 댄싱퀸 김완선, 포크 싱어송라이터 장필순, 9인조 자메이카 스카(Ska)음악 밴드 킹스턴루디스카, 트로트 가수 진성과 유지나, 프랑스유학파 싱어송라이터 스텔라 장, 훈남 트로트 듀오 후니용이 등이 출연한다.
[로컬 브리핑] 부산시민공원서 23일 열린콘서트
입력 2017-09-21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