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광주 에이스 페어(ACE Fair)’가 21일부터 나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38개국 440개사가 참여해 전시회, 라이선싱 상담회, 학술행사, 특별 부대행사 등을 진행한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분야는 SK텔레콤과 실감미디어기반조성사업단이 5G 네트워크 기반의 스포츠 체험 VR콘텐츠 및 몰입형 실감영상 등 세계 최고의 신기술을 선보인다.
[로컬 브리핑] 광주 에이스 페어 24일까지 열려
입력 2017-09-20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