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선물 한가득-롯데제과 ‘요하이’] 유산균 과자… 맛·건강 한 번에 ‘OK’

입력 2017-09-18 18:05 수정 2017-09-18 21:31

롯데제과는 추석선물로 맛과 건강, 두 마리의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유산균 과자 ‘요하이’를 추천했다. 요하이는 최근 ‘프로듀스 101 시즌2’ 프로그램에서 탄생한 아이돌 그룹 ‘워너원’이 광고 모델로 활동하면서 인기가 치솟고 있다.

‘살아있는 유산균이 함유되어 있는 신선한 맛’을 내세운 요하이는 2016년 봄 ‘유산균 그릭요거트 샌드’를 시작으로 ‘유산균 웨하스’ ‘유산균 요거트 초코볼’ ‘유산균 초코스틱’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요하이에는 김치에서 분리한, 특허받은 LB-9 식물성 생유산균이 들어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로 인정된 서머필러스, 플란타룸 2종의 유산균이 함유되어 있다. ‘요하이 그릭요거트 샌드’, ‘요하이 유산균 웨하스’와 ‘요하이 초코스틱’은 한 봉지에 각각 2억 마리의 생유산균이 들어 있다. ‘요하이 유산균 웨하스 미니’에는 봉지당 약 4억 마리나 되는 유산균이 들어 있다. 유산균 과자는 액상타입의 기존 유산균 발효유와는 달리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아도 된다. 아무 때나 먹을 수 있어 편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