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전람 22일부터 건축·인테리어 박람회

입력 2017-09-17 22:10
박람회 전문기업 동아전람은 오는 22일부터 사흘간 제2회 ‘건축·인테리어 박람회’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에서 개최한다. 3회 박람회는 다음 달 20∼2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사이버 건축박람회’와 동시에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건축자재전, 인테리어전, 전원주택전, 가구 및 홈인테리어전, 홈리빙전으로 구성됐다. 박람회를 통해 올해 건축·가구·홈리빙 분야의 최신 제품과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이며, 입장료는 1만원이다.

강창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