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방문객에 시달려… 트랙터로 봉쇄된 문재인 대통령 생가

입력 2017-09-13 21:13

문재인 대통령의 경남 거제 생가가 사생활 침해를 호소하는 집주인에 의해 사실상 개방이 중단됐다. 생가 주인은 문 대통령 당선 이후 밤낮을 가리지 않고 찾아오는 방문객들의 무단 출입을 막기 위해 문 앞에 트랙터를 세워놓고 출입구를 봉쇄했다. 뉴시스